
마루 스에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천재 소설가이자 같은 학교 학생인 카치 시로쿠사에게 사랑에 빠졌다. 첫사랑인 탓인지 아무런 진전도 이루지 못하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었다. 그렇게 악우인 테츠히코에게 한 소리 듣거나, 소꿉친구인 시다 쿠로하에게 놀림받던 중 스에하루의 귀에 들어온 건 첫사랑 상대인 시로쿠사에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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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 마루는 자신의 첫사랑 카치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풀이 죽어 있는 마루에게 소꿉친구 시다가 첫사랑에게 복수를 하자고 제안한다.

마루 스에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천재 소설가이자 같은 학교 학생인 카치 시로쿠사에게 사랑에 빠졌다. 첫사랑인 탓인지 아무런 진전도 이루지 못하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었다. 그렇게 악우인 테츠히코에게 한 소리 듣거나, 소꿉친구인 시다 쿠로하에게 놀림받던 중 스에하루의 귀에 들어온 건 첫사랑 상대인 시로쿠사에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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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서 스에하루는 시로쿠사의 남자 친구인 아베 선배에게 뭔가 약점이 없을까 캐고 다녔지만, 역으로 아베 선배에게 자신이 줄곧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거기에다 아베 선배가 시로쿠사와 사귄 진짜 목적까지 듣게 되면서 스에하루는 한층 더 복수심을 불태우게 되었다. 그렇게 코앞으로 다가온 문화제 공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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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당일. 이날의 마지막 메인이벤트인 고백제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그렇게 긴장되는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정작 반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진행에도 정신없이 바빴다. 고백제에서의 작전은 제대로 진행될 것인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스에하루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 스에하루와 그의 주변 인물들이 한 가지 커다란 착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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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마지막 행사인 고백제에서 모든 작전을 완수했을 터인 스에하루. 하지만 실전에 들어갈 때 스에하루가 계획을 살짝 변경한 탓에 모두를 말려들게 하고, 쿠로하에게 고백했다가 차이고 만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NO'라고 말해버린 쿠로하. 좋아'했었다'라고 과거형으로 자신에 대한 감정을 전달받은 시로쿠사. 이렇게 안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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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스에하루의 집에 찾아온 쿠로하 자매들. 그녀들의 말에 따르면 쿠로하가 기억 상실에 걸렸다고 한다. 쿠로하에게는 현재 여름 방학 이후의 기억이 없어, 스에하루에게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점에서 기억이 멈춰있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문화제에서 자신이 한 행동을 없었던 걸로 하고, 자신이 고백하려고 했던 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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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사무소의 대응에 스에하루의 화가 폭발하고 말았다. 이렇게 연예계 복귀를 향한 길은 끊어지는 건가 하고 모두 의기소침해했지만, 사무소를 방문한 시로쿠사의 아버지의 조치 덕에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렇게 사무소 측과 스에하루 일행이 각자 광고를 만들어서, 시청자 투표로 더 많은 표를 얻는 쪽이 이기는 승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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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하루는 쿠로하의 기억 상실이 사실은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왜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는가 캐묻는 스에하루와 사건의 진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 않은 쿠로하. 겉보기에는 그냥 사랑싸움처럼 보이는 공방을 반복하는 둘에 대해서, 시로쿠사는 어느샌가 쿠로하와 스에하루 사이의 거리가 단숨에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는 걸 깨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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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쿠사의 별장으로 가던 중, 마리아와 시로쿠사의 말다툼 결과 요리 대결을 하는 것으로 결정이 나버렸다. 여성 팀이 즐거운 분위기로 식자재를 사는 가운데, 스에하루는 그것을 보면서 그곳에 없는 쿠로하를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쿠로하도 공부 합숙을 겸해 현장에 있는 스에하루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걱정대로 스에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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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온 첫날에 놀다가 지쳐 그대로 뻗어버린 스에하루 일행. 아침에 눈을 떠보니 그들 앞에는 왠지 화가 난 듯한 쿠로하와 그녀의 여동생들이 있었다. 거기에다 스에하루와 시로쿠사 사이의 거리가 줄어든 걸 깨달은 쿠로하는 시로쿠사에게 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뒤처진 걸 만회하기 위해 스에하루에게 맹렬하게 어프로치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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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스에하루는 시로쿠사를 감싸다가 다치고 말았다. 그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기 위해 스에하루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시로쿠사는, 이 틈에 다른 두 명보다 더 진도를 나가려는 마음도 아주 없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시로쿠사와 함께 온 메이드 시온은 누군가에 대한 스에하루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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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촬영하자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스에하루의 은퇴에 관련된 진상을 폭로하는 기사들이 주간지에 게재되어버렸다. 호들갑을 떨며 부정적인 어조로 쓰인 기사에 스에하루는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영상을 찍기 위해 시로쿠사, 쿠로하, 마리아는 각자의 추억의 장소에 스에하루를 데려가 인터뷰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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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와 동시에 공개하기로 한 자체 촬영 드라마. 진정한 엔딩에는 시로쿠사와 쿠로하도 등장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촬영하는 쿠로하는 스에하루와의 추억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아역이 되기 전, 스타가 되었을 때, 그리고 은퇴를 한 후의 모든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왔다. 그런 쿠로하가 스에하루를 데리고 온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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