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베스트극장

시즌 1 · 433화

MBC 베스트극장 433화

백번째 남자

2001-02-02 56분 드라마

56분 2001-02-02 금 29세의 방송 작가인 '정윤'(김여진)은 [인터넷 사각지대]라는 르포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문란한 성문화를 개탄하는 정윤을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 '형석'(유태웅)은 항상 비웃는다. 남자동료들보다 술도 더 잘 마시고 터프한 성격의 그녀가 사회적으로는 유능할지 모르지만 여성성에서는 뒤진다며 비웃는 형석. 그는 여러 여자를 사귄 플레이보이다. 지금은 아직 새파랗게 어린 리포터에게 호시탐탐 다가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함께 사는 친구 '화영'(박준희)은 전단지 광고모델이나 홈쇼핑 모델을 하고 있는 퇴물 모델이다. 사생활이 복잡하고 사랑에 실패한 화영은 정윤을 데리고 용한 점쟁이를 찾아간다. 점쟁이는 화영에게는 가운 입은 남자를, 정윤에게는 빨간 눈이 인연이라고 한다. 어느날 갑자기 날아든 중학교 시절 첫사랑의 이메일에 정윤은 마냥 설렌다. 화영과 함께 나가던 정윤은 아파트 앞에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지만 급한 마음에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 셀레임을 배반하듯 그는 이미 결혼을 앞두고 있다. 괜히 망원경만 사게 된 정윤. 첫사랑에 헛물을 켠 정윤은 사랑니가 너무 아파 치과에 갔다가 의사가 교통사고를 낸 석현(전현)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정윤은 밤중에 자신을 데려다주고 돌아가던 석현의 차를 보고 놀란다. 너무나 선명한 붉은빛의 헤드라이트! 정윤은 두 번의 우연과 '빨간 눈'의 예언 때문에 혹시 석현이 운명의 상대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편 화영은 망원경으로 우연히 앞집 베란다에 널린 가운을 보게 된다. 빨래를 너는 남자는 석현. 다시 동네 슈퍼에서 우연히 석현과 만나게 된 화영은 그가 치과의사라는 사실을 알고 점쟁이의 예언을 떠올리며 과감히 접근을 시도한다. 정윤 역시 이번에는 잘해봐야지 결심하고 사랑니를 핑계로 석현과의 만남을 유도하는데...

MBC 베스트극장 시즌 1 433화 관람 포인트

MBC 베스트극장 시즌 1 433화 ‘백번째 남자’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664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56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01-02-02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MBC 베스트극장은(는) 드라마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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